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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펜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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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4. 00:28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이 차세대 컴퓨터 프로세서인 ‘펜린’(Penryn)을 12일부터 출시한다.
인텔은 펜린이 기존 제품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20% 가량 높였음에도 회로배선 기술을 45nm를 사용해 전략 소모량은 30% 가량 적다고 설명했다.
펜린은 15종으로 대다수는 기업용 네트워크나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서버 컴퓨터용이며 1종은 개인용 컴퓨터(PC)용으로 디자인됐다.
인텔은 펜린이 기존 제품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20% 가량 높였음에도 회로배선 기술을 45nm를 사용해 전략 소모량은 30% 가량 적다고 설명했다.
펜린은 15종으로 대다수는 기업용 네트워크나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서버 컴퓨터용이며 1종은 개인용 컴퓨터(PC)용으로 디자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