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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에버라텍4600’ 출시

Hide Code 2007. 11. 14. 00:31

삼보컴퓨터(www.trigem.co.kr)가 블랙과 실버 칼라가 조화된 젠(ZEN) 스타일 산타로사 노트북 ‘에버라텍 4600’을 출시한다.


인텔 센트리노 듀오 기술이 적용된 에버라텍 4600은 산타로사 플랫폼의 성능을 지원, 멀티미디어 재생 및 그래픽 작업 등에 최적화 됐다.

윈도 비스타 프리미엄 에디션이 기본 탑재됐고 130만 화소 PC 카메라가 기본 장착돼 화상 회의 등 업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35.8cm(14.1인치) LCD를 장착했고, 2.3kg의 무게로 설계된 에버라텍 4600은 고광택 와이드 화면을 채택해 영화 감상이 용이하고 이동성도 강화됐다.

고성능 무선랜 802.11n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