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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호스팅 업체 중에 국내 업체와 비교했을 때, 아주 싼 가격에 무지무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곳들이 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곳들이다. http://www.godaddy.com http://www.bluehost.com http://www.ixwebhosting.com 한달에 10$ 정도만 내면 몇백 GB 용량과 거의 무제한의 트래픽을 준다고 선전한다. 그밖에도 여러가지 환상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이런 곳들을 소위 overselling hosting 업체라고 부르는데, 멋모르고 이런 곳과 계약을 했다간 낭패를 보게 된다. 이런 곳들이 실제로는 어떤 곳들인가? 그 실상은 아래와 같다. 1. 호스팅하는 사이트의 트래픽이 증가하면 어느 순간 아무런 통보도 없이 자료를 모두 삭제하고 사이트를 차단해..

예전에 (속아서?) 사 놓은 도메인이 있는데, 그걸 다른 도메인 기관으로 이전하려고 한다. 기왕이면 DNS Server도 제공하는 곳으로 이전하려고 하는데, 현재 DNS도 제공하는 저렴한 곳으로 야후와 닷네임코리아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http://smallbusiness.yahoo.com/domains/ http://www.dotname.co.kr/ 아래 링크에 티스토리 도메인 설정법이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http://rukxer.net/2460179

Elaborate Bytes VirtualCloneDrive는 Daemon Tools 만한 기능은 없기만, 그래도 쓸만한 유틸리티이다. Daemon Tools 보다는 시스템에 부담을 덜 주기 때문에 쓰기 편하다. Daemon Tools 같은 경우, 특정 프로그램과 충돌하는 현상이 있는데, Elaborate Bytes VirtualCloneDrive은 그런 현상이 없어서 좋다.